인플레이션이 꺾이길 매일 밤 잠들기 전 기도하는 투자자(나)에게 거슬리는 녀석이 있는데 바로 원유가격(WTI, CL)이다. 분명 높은 원유가격은 인플레의 상승 압박을 줄 것이다. 10.6.(목) 새벽 OPEC+ 가 팬데믹 이후로 최대 감산규모인 하루 200만 배럴의 감산 소식이 나오고 원유는 오르고 있다. 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36376 OPEC+, 하루 200만 배럴 감산에 합의…2020년 4월 이후 최대 감산(상보) - 연합인포맥스 OPEC+ 원유 감산 합의 (PG)[연합뉴스 자료사진](뉴욕=연합인포맥스) 윤영숙 특파원 = 석유수출국기구(OPEC)와 러시아 등 산유국 협의체인 'OPEC 플러스'(OPEC+)가 하루 200..